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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국회의원,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도봉산-옥정 구간 복선화 촉구
- "의정부 장암동 소재 도봉차량기지는 공공택지로 최적"

2020. 10.15. 20:46:25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

더불어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은 15일 열린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주택공급부지로서 최적의 입지조건이라고 평가받는 의정부시 장암동 도봉차량기지 및 주변지역을 소개하며, 7호선 연장선 도봉산-옥정 구간을 복선으로 하자는 제안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도봉산-옥정 구간은 단선으로 설치되어 있다.”라고 지적하고, “수도권이나 서울시내에 지하철·전철을 단선으로 설치하지 않는 것은 위험성이 높고 효율성이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의정부 장암동에 위치한 도봉차량기지를 공공택지로 개발하면 거기서 나오는 개발이익금으로 7호선 연장선의 복선화가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7호선 연장선 복선화와 수도권 주택공급에 도움도 주고, 경기북부 주민들도 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7호선 연장선 도봉산-옥정 구간을 복선으로 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촉구하고, 서 권한대행으로부터 “ 차량기지 이전은 지역주민의 수용, 타당성 조사 등의 문제로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종합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날 김 의원의 ‘7호선 연장선 도봉산-옥정 구간 복선’ 주장은,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토부에서 추가로 공공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택지 후보지를 찾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질의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도봉차량기지는 의정부 장암동 15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258,000㎡(약78,000평)으로서 관리는 서울교통공사가 하며 주요시설은 차량기지(수용능력 248량), 검사고, 종합관리동 등이 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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