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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Ⅲ 최종안」이 15개 은행, 8개 은행지주회사에 조기 시행

2020. 06.28. 18:17:07

바젤Ⅲ 신용리스크 개편안이 ‘20.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15개 은행 및 8개 은행지주회사가 조기 시행한다.

’20.6월말 3개사를 시작으로, ’20.9월말 15개사, ’20.12월말 2개사, ’21.3월말 2개사, ’21.6월말 1개사 등 조기 시행 금융회사가 추가될 예정이며, 조기도입을 신청하지 않은 SC씨티은행 및 카카오케이뱅크는 ’23.1월부터 ‘바젤Ⅲ 최종안’을 시행하게 된다.

금번 조기 시행으로 조기 시행 예정 국내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들의 BIS자기자본비율이 상당 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며, 조기 시행에 따른 BIS비율 상승 및 이에 따른 자본 여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자금공급 등실물경제 지원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금감원은 은행의 실물경제 지원여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바젤Ⅲ 최종안」중 신용리스크 산출방법 개편안(이하 바젤Ⅲ 신용리스크 개편안’을 조기 시행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바젤Ⅲ 최종안’을 국내 제도에 반영하는 한편, 신용리스크 산출방법 개편안의 조기시행을 희망하는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는 5월말까지 희망시점을 정하여 신청하도록 했다.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4.8))

그 결과, 19개 국내은행 중 15개 은행, 8개 은행지주회사 모두가 바젤Ⅲ 신용리스크 개편안의 조기 시행을 신청하였으며, 금감원은 이들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의 신청을 승인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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