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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증폭시킨 '포항 규모 1.6 지진'에 전문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 예측

2018. 06.23. 13:54:12

(사진: MBC 뉴스 / 기사와 무관한 사진)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3일 "새벽에 해당 지역에서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했다. 피해를 입을 정도는 아니었으나 진원이 지표와 가까웠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 지진은 1.6의 소규모로 발생하기는 했으나 지난해 해당 지역은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기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포항 주민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희권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가 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던 사실이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2월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교수는 "포항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의 여파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크기는 잦아들고 있다"고 사견을 전했다.

이어 "지진은 원래 한번에 몰려서 일어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포항에 지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역설해 공포심을 키우기도 했다.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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