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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내 여자친구 해라…기사나도 내 업보" 인터뷰한 女기자에 엽기 행각

2018. 03.14. 00:11:11

(사진: 채널A)

[광남일보 = 신지호 기자] 배우 조재현을 향한 성추행 폭로가 이어졌다.

지난 9일 매체 '여성조선'의 A기자는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 방영 당시 그와 인터뷰 후 가진 만남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그의 매니저를 포함해 세 사람이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또다시 그에게 개인적으로 만남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어진 만남에서 그는 A기자에게 "여자친구가 되라"고 제안하며 강제로 입맞춤을 하려고 했고 이에 A기자가 "여자친구를 원한다면 돈으로 만들어라"고 거부 의사를 표명하자 그는 "영감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기자가 "기사 날 것이 무섭지 않냐"고 묻자 그는 "기사가 나도 내 업보로 생각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최근 불거진 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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