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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의원 90명 선출…20일 회장 선거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추대 전망

2018. 03.13. 18:18:43

광주상공회의소가 차기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할 의원과 특별의원 선출을 마무리 했다.

광주상의는 지난 12일 의원·특별의원 선거를 통해 3년간 지역 상공업계를 이끌어 갈 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0명을 각각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광주상의는 제23대 의원 선출을 위해 2월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후보자 등록 접수를 실시했다.

마감 결과 80명을 뽑는 의원은 99명이 접수해 1.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명을 뽑는 특별의원은 18명이 입후보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전체 투표권수 2885표 중 2712표가 참여, 94%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출된 90명의 의원과 특별의원은 앞으로 3년간 광주상공회의소 운영과 관련된 의결권을 행사하고 지역 기업의 권익 대변, 산업 발전과 경제 현안 해결 등 상의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 분야에도 업계를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광주상의는 제23대 의원 선출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0일 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부회장 8명, 상임의원 20명, 감사 2명 등의 임원진을 선출한다.

회장 후보자 등록기간이 오는 16일까지인 가운데 중흥건설 정창선 회장의 단독 출마가 유력해 제23대 상의회장 선거는 경선이 아닌 추대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정 회장이 단독 후보로 확정될 경우 임시의원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전체 90명 의원 중에서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차기회장으로 추대된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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