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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뉴 카니발’ 출시…미니밴 첫 8단 자동변속

2018. 03.13. 15:50:30

기아자동차의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이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전시관 ‘비트(BEAT)360’에서 뉴 카니발 사진·영상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기존 카니발의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전면부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높이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으며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함과 동시에 하이테크하고 고급스러운 전면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향상 시켰다.

또한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

연비는 △ R2.2 디젤 엔진 11.4㎞/ℓ(9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8.2㎞/ℓ다. 특히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 물질을 요소수를 사용해 줄이는 SCR 시스템을 적용,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했다.

뉴 카니발은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 기능도 갖췄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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